판티디엔 씨 가족의 화목한 모습 (사진우측으로부터 남편 백남수, 베트남 판티디엔, 이모 박순옥, 시아버지 백학승, 시어머니 박옥희 씨)
ⓒ유재국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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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93년부터 지역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투철한 언론관으로 직업에 대해선 자부심과 긍지를 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정론직필 통해 바르고 깨끗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