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해가 저물었지만 김만용 할아버지는 여전히 가게를 지키고 있다. 이화오토바이자전거상회는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신촌에서 유일하게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취급하고 수리하는 가게로 남아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