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용 할아버지가 가게를 지키고 있을 무렵, 파지를 줍는 할머니가 나타나 바퀴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하자 찬찬히 살펴본 뒤 바람이 한 쪽이 빠져서 그런 것이라며 바람을 넣어 주고 있다. 이날 오후 그의 가게를 찾은 사람은 할머니를 포함해 세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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