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어느 날 우리 가족이 천수만 쉼터를 찾았다. 당시 고1이던 딸아이가 함께 하지 못한 게 아쉽다. 내 삶을 취재하러 내려오신 천주교계 월간지 <생활성서>의 기자 수녀님이 찍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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