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목사님과 신자들을 위한 미사예물봉투
2007년 8월 15일 충남 태안성당의 '성모몽소승천대축일' 교중미사 때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게 납치되어 목숨을 잃은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씨의 영혼을 위한 '연미사'를 봉헌하면서, 아직 억류된 상태인 19명의 무사 생환을 기원하는 '생미사'도 함께 봉허했다.
ⓒ지요하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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