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3개 환경단체와 강정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졸속으로 추진된 환경영향평가서 재심의 과정을 비난하고, 제주도와 정부당국을 향해 "멸종위기종 동식물을 보호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생태조사를 벌이자"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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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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