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열린 인종차별금지법 공청회 질의 응답시간에 찬반 양측의 방청객 사이에 고성이 오가는 등 인종차별에 대한 우리 사회구성원 간의 인식차를 명백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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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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