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노동부 장관이 5일 오전 한국노총을 방문해 노총 위원장 및 간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선 '복수노조 허용-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와 관련해 양 측의 현저한 시각차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경태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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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