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고른기회 장학재단'은 지난 2006년 2월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이른 바 'X파일' 논란 이후 사재 8천억 원을 사회에 조건 없이 헌납할 것을 약속하면서 만들어져 그해 10월 ‘소외계층과 저소득계층의 교육기회 확대’를 목표로 출범했다.
ⓒ삼성 고른기회 장학재단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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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