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9개 보건의료·노동·농민·시민·지역단체들은 10월 6일 의료민영화 저지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보건의료노조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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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