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온 열매와 씨앗이 담긴 채집통을 보며 관찰하고 있습니다. 그냥 눈으로만 보지 않고 생김새와 특징에 맞게 부드러운 것은 눌러보고, 솜털 같은 것은 입김으로 불어보고, 단풍나무 씨앗은 위에서 떨어트려보고, 도토리는 팽이처럼 굴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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