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일제고사 때 학생들에게 자율선택권을 알려줬다는 이유로 교단에서 쫓겨난 한 해직교사가 "치솟는 사교육비, 거꾸로 가는 교육, 늘어가는 성적비관 자살"이라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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