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기도하는 우리 아이들
어찌어찌해서 오늘도 용케 그릇을 다 비운 녀석들. 자랑스럽다. 세상을 품는 큰 사람으로 자라리라 믿는다. 자 우리 식후기도 외워볼까?
ⓒ고영준2009.10.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 살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소한 일들, '밝은누리'가 움틀 수 있도록 생명평화를 묵묵히 이루는 이들의 값진 삶을 기사로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