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교수는 13일 오전 '일제고사 폐지 시민모임' 주최로 열린 체험학습 초청강연에서 "교육은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파일을 저장하는 것이 아니다"며 현 한국의 교육현실을 비판했다.
ⓒ오마이뉴스 이경태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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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