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경태 (sneercool)

일제고사를 거부하고 체험학습을 나온 70여 명의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13일 오전 대학로 SH홀에서 열린 진중권 교수의 강연을 듣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경태2009.10.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