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를 거부하고 체험학습을 나온 70여 명의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13일 오전 대학로 SH홀에서 열린 진중권 교수의 강연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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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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