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때를 아는 골목길
해가 내려앉으면 쉴 줄 아는 골목길입니다. 골목길이 어두운 것은 전기로 낮을 밤삼아 거꾸로 사는 사람들에게 일깨움을 주기 위함이 아닐는지요?
ⓒ김시열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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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숲 그리고 조경일을 배웁니다. 1인가구 외로움 청소업체 '편지'를 준비 중이고요. 한 사람 삶을 기록하는 일과 청소노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