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기 미소금융중앙재단 사무처장은 14일 오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열린 서민금융과 기업 금융권의 사회적책임 대토론회에서 재단 직원 고액연봉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 측에서 원래 정원인 25명에 맞춘 예산을 현재 직원 수 16명으로 기계적으로 나누어 상대적으로 높은 평균 연봉이 나왔다"고 항변했다.
ⓒ오마이뉴스 이경태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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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