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과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해 계시던 지난 6월초의 모습. 개신교 신자인 윤주향씨가 기타를 치며 부르는 가톨릭 성가를 들으며, 병상에서도 기도를 많이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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