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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준 (joy1979)

강의를 귀기울여 듣고 있는 수강생들

자본주의의 극단에 있기도 한 이 수학의 '잔인함'을 극복하는 방법은 수학의 역사와 철학을 함께 배워가는 것입니다.

ⓒ고영준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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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 살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소한 일들, '밝은누리'가 움틀 수 있도록 생명평화를 묵묵히 이루는 이들의 값진 삶을 기사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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