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들이 장비를 보관하고 함께 일을 하는 곳이다. 현씨가 들고 있는 것은 퇴악과 망사리다. 희고 둥근것이 퇴악인데 해녀들은 물질하면서 틈틈이 퇴악의 부력에 의지해 숨을 돌린다. 망사리는 채취한 해산물을 보관하는 그물 주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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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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