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도화전 '달에 흐르는 구름'에서는 이진성이 초벌구이한 분청사기에 여운이 철가루로 그림을 그린 뒤 유약을 발라 다시 불에 구워 완성한 작품들로 전통미와 현대 감각을 함께 지니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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