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꽃전을 보고 뭉크의 '절규'가 생각났을까? 무엇이 우리를 절규하게 하는 걸까? 하루 하루 만나는 일상적인 관계에서 '예의'를 가르치는 것이, '삶의 길'을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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