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고어의 기조연설 시작 5분 뒤, 기자들은 어두운 계단을 통해 행사장 밖으로 퇴장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