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돌 어딘가에 표범무늬장지뱀들이 살아가고 있을 것이고 인간이 욕심만 덜 부리면 내년에도 후년에도 몇십년 뒤에도 그들과 단양쑥부쟁이꽃과 아름다운 이 강변을 우리 아이들이 여전히 보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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