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경기
아슬아슬한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김영호(왼쪽 첫 번째)와 노키아티엠씨 선수들. 노키아티엠씨는 이 경기인 울산광역시 팀을 간신히 이기고 2회전에서 인천광역시에 아까운 패배를 당했다.
ⓒ윤형권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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