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 때 며칠을 빼고는 거의 매일 황막한 상태인 장명수 갯벌에는 요즘 가을 채색이 한창이다. 바다풀들도 단풍이 드는가 보다. 사진 한 장에 갯벌 전체를 담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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