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친(지동환 님)께서 생전에 만져보신 책이다. 객지 노동판 생활을 하던 나는 불효를 조금이나마 만회하고자 선친의 습작품들을 모아 시집을 만들어서 1980년 선친의 회갑상 위에 올려 드렸다. 이 시집은 태안 지역 최초의 개인 시집이 되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