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배만호 (letter4you)

제 11회 대봉감 축제가 열리는 행사장 입구에서 중년의 부부가 감나무 모형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배만호2009.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