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배만호 (letter4you)

슬로시티로 지정된 하동군 악양면의 마을길. 집집마다 심겨진 대봉감과 단풍든 담쟁이로 둘러싸인 돌담길이 나무 대문과 멋진 조화를 이룬다.

ⓒ배만호2009.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