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배만호 (letter4you)

최보경 교사와 간디학교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함양에서 오신 박해욱, 이경희 부부. 직접 농사지은 사과를 선물로 가져왔다.

ⓒ배만호2009.11.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