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가 만든 2009개정홍보자료집 일부분입니다. 학교교육과정이 입시교육으로 가지 않는 것은 오로지 학부모의 선의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국가교육과정의 질을 관리해야 할 교과부의 책임은 없어지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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