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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kbtlove)

발표문 낭독하는 김영민 대표

SM 김영민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전속계약서의 기준을 법률로 정하거나 공인 기관이 인증한다면 이에 적극적으로 따르겠다"고 밝혔다.

ⓒ김범태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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