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단식 200일에 쓴 간디학교 학생의 비망록. 그들의 작은 소망은 300일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