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공간에서 표현의 자유는 종종 개인의 명예와 충돌한다. 사이버 명예훼손이나 사이버 모욕이라는 이름으로 법의 판단을 받게 되는 것이다.
ⓒ박승일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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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