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상황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이금예 할머니. 당신의 남은 날들을 봉사하며 살고 싶다고 하신다
ⓒ우양20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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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줌마가 앞치마를 입고 주방에서 바라 본 '오늘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한 손엔 뒤집게를 한 손엔 마우스를. 도마위에 올려진 오늘의 '사는 이야기'를 아줌마 솜씨로 조리고 튀기고 볶아서 들려주는 아줌마 시민기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