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암반의 널직한 곳을 이용해 금표문을 음각했다. 내용은 황장목을 벌채할 수 없는 지역이 생달현(生達峴), 안일왕산(安一王山), 대리(大里), 당성(堂城)의 네 지역이며 관리 책임자는 명길(命吉)이라는 산지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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