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마을. 이런 곳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충만한 기분을 느낄수 있다. 그것은 바로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선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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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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