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들 부부가 오랜만에 만나 국화향에 취해 이곳까지 왔다고 한다. 사진을 잘 찍어주면 <오마이뉴스>의 열렬한 독자가 되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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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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