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미대사관앞에서 열린 '오바마 미 대통령 방한 환영 및 북핵폐기 촉구' 집회에서 보수국민연합와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표인 박찬성 목사가 경찰이 쏜 소화기 가루를 뒤집어 쓴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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