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sr8828)

지방분권국민운동 광주전남본부 방문대표단이 기자회견에 앞서 유한식 연기군수를 만나 연대투쟁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소라2009.1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