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낙안면의 '낙안천'과 보성군 벌교읍 '벌교천'은 둑길에 쓰레기와 불법소각 흔적들이 군데군데 있다. 이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소각이 만연해 있다는 것을 방증한 것으로 지난 22일, 벌교천에서는 화재가 결국 화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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