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사름벼리

옆지기는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아기는 옆에서 구경합니다. 이제는 하나하나 가만히 구경하다가 저도 따라해 보고 싶어 합니다. 옆지기는 엄마로서 아기한테 좋은 '놀이동무'요 '배움동무'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최종규2009.1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