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에서 온 독일 여행자 우테 베버가 삼청동 수제비를 맛있게 먹고 있다. 그녀는 오래된 동양의 전통마을을 여행하는 것이 취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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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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