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국민참여당에 입당원서를 낸 유시민 전 장관을 초청해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주제는 2010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풀뿌리민주주의 희망 찾기>입니다. 변영주 감독(낮은 목소리, 발레교습소)이 사회를 맡았고, 네티즌/시민들이 시민논객으로 참여했습니다. 다음 아고라, 트위터 네티즌들의 온라인 질문으로 온오프 통합 토론회를 했습니다.
ⓒ오승주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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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