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자연을 닮고, 자신을 낳아 길러준 어머니를 닮고, 자신이 가르친 아이들을 닮은 한 시인과 오직 한 길, 부처님 말씀을 따라 끝내 부처가 되고 말겠다는 뜻으로 살아온 한 스님이 풀어낸 삶의 조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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