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도 민영화가 논란의 대상이지만, 민영화 자체의 옳고 그름을 떠나 영리 추구 집단이 아닌 집단으로 가야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롤런트 사무초장은 '비영리 성격의 사회적 협동조합 모델이 많아지면 좋다'고 강조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