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56억 책임 웬말이냐, 완전보상 이행하라!
사상최악의 기름유출사고 발생 2주기를 10여일 앞둔 26일 피해주민 5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는 대정부ㆍ삼성ㆍ현대를 규탄하는 규탄대회가 열렸다.
ⓒ태안군20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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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