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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도 다녀갔는데, 돌아오는 메아리 없어...

규탄대회에서 그동안의 서러움을 표출하며 절규를 외치고 있는 주민들. 이들의 절규속에는 뒷짐지고 있는 정부와 56억원으로 면죄부를 받으려는 삼성에 대한 원망의 목소리로 가득찼다.

ⓒ태안군20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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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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