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예산절감을 위해 비싼 햇빛가리개 대신 사용한 나무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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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의 한 공부방(맑은내방과후학교)에서 교사로, 과천마을신문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교육관련기사를 담당했고, 교육이 서열화의 도구로 전락하지 않고 제 기능을 찾도록 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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