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임성규 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영등포 본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수노조 전임자임금 관련 노사정 3자 합의안은 일개 정파와 모리배 지도부의 야합에 불과하다"며 "법 시행을 막기 위한 대정부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경태200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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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